[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영 크리에이터 크루' 취향을 들려준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13일 코르티스 SNS를 통해 2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총 6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비롯해 'TNT', '아사이', '영크리에이터크루', '와썹', '블루 립스' 등이다.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가진 뒤 수록곡 대부분을 공동으로 창작했다.
특히 '레드레드', '아사이', '영크리에이터크루', '와썹'은 모든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안무와 영상 제작 또한 책임졌다.
'레드레드'는 팀이 경계하는 것을 '레드'에 빗대어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들만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과도 같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이 머리를 맞댄 개성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되는 리듬을 추가했다.
수록곡들도 기대감을 키운다. 코르티스의 경험과 취향을 녹여냈다. 'TNT'는 이들의 터질 듯한 뜨거운 에너지를 응축했다.
'아사이'는 코르티스가 자주 먹었던 아사이 볼을 소재로 삼았다. '영크리에이터크루'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았다.
'와썹'에선 데뷔 이후 달라진 일상과 감정을 다뤘다. '블루 립스'는 꿈과 상처에 관한 곡이다. 마틴의 자작곡에서 출발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다음 달 4일 '그린그린'을 발매한다. 선주문량 202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