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플레이브가 신보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8일 플레이브 유튜브 채널에 4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2'(Caligo Pt.2)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2분 41초 분량이다. 바닥의 구멍에서 스타샤드가 떠오르더니 '아스테룸'이 쓰여져 있는 로딩 화면으로 전환됐다.
수록곡 일부 구간도 미리 들을 수 있었다. 첫 트랙은 '꽃송이들의 퍼레이드'였다. 아카펠라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무드가 느껴졌다.
선공개곡 '흥흥흥'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쏠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에선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루나 하츠'(Lunar Hearts)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것 같아'가 흘러나왔다. '노래가 흐르고 지새는 밤이 로맨틱하게만 보여'라는 가사처럼 달콤한 러브송을 선사했다.
플레이브는 약 5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싱글 2집 '플뿌우'(PLBBUU)를 냈다. 발랄한 신곡으로 인사했다.
공연으로도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같은 달 21,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쉬: 퀀텀 리프'(DASH: Quantum Leap)를 열었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13일 '칼리고 파트2'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블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