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싱어송라이터 '룬'(roon)이 '미러볼 픽' 무대에서 신곡을 들려준다.
배급사 '미러볼뮤직'은 8일 "룬이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제비다방에서 개최되는 '미러볼 픽'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룬은 이 자리에서 새 EP '상흔과 치유의 블렌드' 수록곡을 선공개한다. 록, 알앤비,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엮은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공연과 신보를 통해 오랜 시간 룬의 감성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룬은 지난 2021년 첫 EP '화양연화'(花樣年華)로 인디 신에 등장했다. 이후 '눈 뜨고 코 베이기 게임', '오 드 뚜왈렛' 등을 냈다.
한편 '미러볼 픽'은 국내 인디 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유, 크라잉넛, 실리카겔 등이 거쳐 갔다.
<사진제공=미러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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