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배우 내한 기자 간담회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 시즌스 서울에서 열렸다.
메릴 스트립은 레드수트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앤 해서웨이는 오프숄더 탑과 레더 팬츠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꽃신 스타일의 자수 하이힐을 선물받고 놀라움과 기쁨으로 감사를 표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2006년 개봉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한화 약 4,920억 원) 이상의 흥행 이익을 거뒀다. 20년 만에 속편을 내놓았다.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의 이야기다. 오는 29일 전 세계 개봉.

꽃신 선물에 깜짝

"악마는 신상을 좋아해" (메릴 스트립)

두 배로 커진 입 (앤 해서웨이)

"한국, 감사합니다"

"꽃신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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