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성준이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한다.
MBC-TV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측은 8일 "성준이 이안대군(변우석 분) 형 이환으로 분한다"고 밝혔다.
그가 맡은 이환은 이안대군의 형이자 윤의 아버지다. 노는 게 좋은 성향으로 왕의 재목이 아니었지만,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배우들과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성준은 다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열혈사제2',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 활약했다.
관계자는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성준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선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평민 출신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인 남자의 계약 결혼 이야기다. 오는 10일 첫 방송.
<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