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지훈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측은 8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곤룡포를 벗고 조리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이 '전설의 취사병'이 되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각색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았다.
포스터는 기대감을 키운다. 강성재가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자리했다. 관심병사 타이틀이 무색했다. 노련한 웍질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포스터엔 취사병으로 차근차근 전직해낼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며 "그가 책임질 강림소초의 식탁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다음 달 11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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