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찍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7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25.6%를 기록했다. 개봉(예정)작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올봄 극장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와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동시에 제쳤다.
'살목지'는 공포 장르다.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을 찾은 촬영팀이 깊은 물 속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김혜윤이 출장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을 연달아 겪는 PD 한수인 역할이다. 이종원은 수인 옛 연인 기태 역으로 스크린 주연 데뷔했다.
한편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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