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캣츠아이가 새 싱글로 글로벌 열기를 잇는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오후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새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발매한다. 1일 신보 커버 이미지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핑키 업'은 캣츠아이가 그동안 구축해 온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한 곡이다.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진에는 카펫 위에 놓인 찻잔과 고양이 모형이 담겼다. 인물의 일부 모습이 프레임에 등장했다. 강렬한 핑크 컬러의 '핑키 업' 타이포그래피도 더해졌다.
영상에서는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뽑기 기계가 인형들 사이에 숨겨진 검을 집어 올렸다. 검의 날에도 '핑키 업' 문구가 새겨졌다.
캣츠아이는 전작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활약했다. '가브리엘라', '인터넷 걸', '날리' 등을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연달아 진입시켰다.
앨범 역시 인기가 뜨겁다. 이들의 2번째 EP '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최신 차트(4월 4일 자) 85위에 올랐다. 39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