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워너원이 7년 만의 재결합을 앞두고 있다. 워너블(팬덤명)과 깜짝 팬미팅을 진행한다.
엠넷 측은 1일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WANNA ONE GO: Back to Base, 이하 '워너원 고') 오프닝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 DMC문화공원에서 치러진다. '워너원 고' 첫 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대면식을 갖는다.

예고편도 공개됐다. '워너원' 박지훈, 강다니엘, 황민현, 하성운, 배진영,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약 7년 만에 돌아온 '워너원 고'에 반색했다. 이대휘는 "새해 첫날 티저 떴다. 냉장고 앞에서 오열했다"며 기뻐했다.
'워너원 고' 추억도 떠올렸다. 옹성우는 "닭싸움(바보 술래잡기) 하고 노래 부르고 매운 라면도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 황민현은 "다들 설레는 것 같아 덩달아 설렌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더 재밌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됐다. 1년 6개월간 '에너제틱', '뷰티풀' 등 히트곡을 배출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또한 인기를 끌었다. 멤버들의 사실적인 모습을 담은 '워너원 고' 시리즈를 통해 기존 팬덤을 확장시켰다.
한편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엠넷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