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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군, 꼭 하고 싶었다"…변우석, '대군부인' 선택 이유

[Dispatch=이명주기자] 변우석이 고독한 왕자가 된다.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

변우석은 MBC-TV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에 출연한다. 왕실 차남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이번 작품은 그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도 그럴 게,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변우석은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라며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데 대해서는 "이안대군이 가진 (왕실 차남이라는) 서사, 그리고 입헌군주제를 다룬 배경과 설정"을 꼽았다.

그는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내 모습이 그려졌다. 감정적으로도 닿았다.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이안대군을 상징하는 키워드도 골랐다. 변우석은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 수식어를 택했다.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는 인물인 것.

그는 "공적인 자리에선 왕족으로서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며 "다 가진 것 같지만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라고 설명했다.

복합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했을까. 변우석은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라면서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안대군 로맨스에도 신경 썼다. "대본에 적힌 그 서사만으로도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깊게 그려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마지막으로 "21세기 입헌군주제 배경 안에 각 캐릭터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이어 "인물들의 관계 변화뿐 아니라 미술, 세트 등 시각적인 부분 또한 볼거리가 정말 많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음 달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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