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디에잇이 중국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디에잇이 오는 5월 1~2일 난징시에서 개최되는 '미도 뮤직 페스티벌'(MIDOU MUSIC FESTIVAL)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미도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 시작한 음악 축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엔 2차례 개최돼 각각 8만 명, 6만 명 이상 관객을 불러 모았다.
디에잇이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2번째다. 지난해 9월 'YJ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노래와 댄스, 디제잉까지 선보였다.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타 크로싱 나이트', '드림스 컴 트루', '나막(폴링 다운)',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해성'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을 내놨다.
첫 번째 중국 EP 앨범 '스타더스트'(STARDUST)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면모도 보여줬다. 작사, 작곡으로 해당 음반에 수록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다음 달 4~5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사진출처=미도 뮤직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