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피원하모니가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차트 예고 기사를 실었다. 피원하모니는 미니 9집 '유니크'(UNIQUE)로 '빌보드 200' 4위(28일 자)에 올랐다.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첫 영어 앨범 '엑스'(EX)로 9위에 랭크된 바 있다. 6개 음반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빌보드 200'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다. 실물 음반 판매량 및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유니크'는 5만 8,000장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그룹 자체 최고 주간 판매량을 넘겼다. 이중 실물 음반은 5만 6,000장, SEA 2,000장, TEA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신보는 피원하모니가 전작의 파업을 끝내고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 여정을 담았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판데모니움', '트리플 7' 등 6곡이 수록됐다.
한편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를 지켰다. 새 앨범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오케이저널리'으로 2주 연속 정상에 머물렀다.
<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