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다음 달 컴백한다.
아일릿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에서 컴백 소식을 전했다.
신보명은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다. 남미 '야간족' 언어에서 유래한 명사다. '가장 뜻이 긴 단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번역이 어려울 만큼 복잡 미묘한 뜻을 지녔다. 꼭 필요하지만 스스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상대방이 해주길 원할 때 오가는 눈빛을 의미한다.
타이틀곡 제목 또한 베일을 벗었다. 빌리프랩은 16일 "아일릿이 오는 4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은 '잇츠 미'(It's Me)"라고 소개했다.
아일릿은 투어도 소화한다.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 등으로 향한다.
소속사 측은 "아일릿이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호기심이 커진다"며 "이들의 '레벨 업'(level up)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뜨거운 호응 속 첫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선예매 당일 전 회차 매진됐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