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가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재개봉 된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리바운드'는 지난 2023년 개봉한 작품이다. 전국 중·고교농구대회, 최약체 농구부가 8일간 일군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실화가 바탕인 스토리가 감동을 줬다. 지난 2012년 부산 중앙고 농구부 활약상을 소재로 짜릿한 스포츠 영화를 완성했다.
단, 흥행 성적은 아쉬웠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해 손익분기점(160만 명)을 넘기지 못했다. 약 70만 명을 동원했다.
재개봉으로 또 한 번 관객과 만난다. 그 사이, 장항준 감독은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안재홍, 정진운은 천만 배우로 도약했다.
관계자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낸 이들 이야기가 올봄 다시 한번 관객들 가슴을 뜨겁게 울릴 예정"이라고 관심을 바랐다.
한편 '리바운드'는 다음 달 3일부터 극장 재개봉한다.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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