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이끈다.
MBC-TV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측이 16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실과 정·재계 인물들이 자리했다. 중앙에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했다. 비록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도 눈길을 끈다. 이들 부부 옆에 꼿꼿한 자세로 서 있었다.
관계자는 "주어진 운명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평민 출신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인 남자의 계약 결혼 이야기다. 다음 달 10일 첫방송.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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