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버논과 디에잇이 새 유닛으로 뭉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디스패치'에 "버논, 디에잇이 오는 6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븐틴 유닛 결성은 이번이 6번째다. 부석순을 시작으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이 신보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에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버논이 디에잇의 첫 번째 중국 EP인 '스타더스트'(STARDUST)에 참여했다.
피처링으로 팀 동료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탠 것. 버논은 첫 번째 트랙 '54321'(리프트 오프, Lift Off) 후렴구 랩을 책임졌다.
신곡 작업도 도왔다. 타이틀곡 '오르빗'(Orbit, 道) 작사, 작곡에 관여했다. 디에잇 역시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뉴'(NEW_) 일환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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