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남길이 하정우 복귀에 힘을 보탠다.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특별출연한다.
이번 특별출연은 김남길과 하정우의 우정으로 성사됐다. 단순한 조연에 머물지 않는다. 극 초반, 사건의 전개에 꼭 필요한 인물을 연기한다.
캐릭터 정보도 공개됐다. 김남길은 기수종(하정우 분) 처남이자 강력계 형사 김균 역할이다.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매형을 돕게 된다.
관련 스틸컷 역시 베일을 벗었다. 기수종이 김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이 포착됐다. 무언가 진지하게 조사 중인 김균의 모습도 나왔다.
제작진은 "김남길이 첫 방송부터 특별출연해 강렬 존재감을 발산한다"며 "특별출연 그 이상의 열연을 펼쳐준 김남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첫 방송.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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