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을 이끈다.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TV '더 시즌즈' 새 시즌 진행을 맡는다. '잔나비' 최정훈, 박보검, 십센치 등에 이어 음악 토크쇼를 꾸린다.
이 프로그램 타이틀도 확정됐다. 제작진은 11일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성시경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를 타이틀에 반영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발라드 황제'로 사랑받았다. 그의 독보적 음색은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관계자는 "성시경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된다. 27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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