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케플러' 서영은이 팀에서 빠진다.
웨이크원·클렘엔터테인먼트는 6일 SNS에 '케플러 향후 활동 체제 및 멤버 서영은 활동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케플러는 서영은을 제외한 6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케플러 멤버로 함께한 서영은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지 8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당시 "서영은이 당분간 휴식을 갖는다"며 컴백 활동 불참을 전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탈퇴를 결정했다.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 뜻을 존중하며 응원한다"고 했다.
이어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케플러가 새로운 장을 이어간다. 케플리안에게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케플러는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계약 종료에 따라 9인에서 7인 체제로 변경됐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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