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HEARTS 2 HOUSE)를 개최했다.
신인답지 않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데뷔 후 첫 팬미팅에도 불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했다.
'하츠 투 하우스'는 하츠투하츠가 하츄(팬덤명)를 소셜 클럽에 초대해 8개의 하트 미터를 채워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시크릿 하트 캐비닛', '0cm 하트 레이스', '하츄 시그널', '하트 민턴', '츄.스.엠.'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 팬들과 교감했다.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 '버터플라이즈', '스타일', '프리티 플리즈', '포커스' 등 대표곡 릴레이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지'와 '소원을 말해봐', 레드벨벳의 '빨간 맛',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를 재해석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신곡 '루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발랄하고 당돌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츠투하츠표 칼각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츠투하츠는 "첫 곡 등장 때부터 눈물이 맺혔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데뷔 전 연습하던 날들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첫 팬미팅이라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지난 1년을 함께해 준 팬분들께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4일 데뷔 1주년을 맞는다. 다음 달 19일(현지시간) 뉴욕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북미, 자카르타 등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