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조복래(39)가 5년 만에 올릴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잠시 미룬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예정되었던 조복래 배우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복래는 당초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 관련 다시 상의하기로 했다"고 짧은 입장을 전했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연인과 결혼했다. 코로나19 상황에 이어 출산으로 결혼식을 미뤄왔다. 그는 2023년 아들을, 2025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조복래는 올해 상반기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감독 채수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머시브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조복래는 김남준 박사로 분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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