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키키가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신곡 '404(뉴 에라)'(New Era)로 멜론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최신 집계(10일 오후 10시 기준)에 따르면, 키키는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타이틀곡 '404'로 '톱 100' 정상을 차지했다.
음원 발매 16일 만이다. 경쾌한 리듬과 멤버들의 파워 넘치는 래핑, '정답 대신 태도'를 중요시하는 특색 있는 가사가 역주행을 불러왔다.
실시간 차트뿐 아니다. '404'는 멜론 일간 4위(9일 기준), 주간 인기상 1위(2월 1주 차)에 자리했다. 애플 뮤직 인기 차트에서도 1위였다.
또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 1위(8일 기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 1위, 벅스 일간 및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 정상을 찍었다.
글로벌 활약도 눈에 띈다. 이 곡은 총 1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신보 역시 13개 국가/지역 'K팝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중화권 반응 또한 뜨겁다. '델룰루 팩'은 공개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에 등장했다.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했다.
한편 키키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