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향기와 차학연이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쿠팡플레이 측은 10일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 연출 이태곤·김준형)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향기,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고등학교가 배경인 작품이다. 꽃미남 교사들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김향기가 여고생 여의주로 분한다. 낮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로맨스 소설 작가로 변모하는 캐릭터다. 풋풋한 매력으로 시리즈를 이끈다.
차학연은 여고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았다. 우수는 지능 지수(IQ) 156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다. 김향기와 함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펼친다.
이 외에도 '엔플라잉' 김재현이 일본어 교사 노다주를 연기한다. 손정혁은 체육 교사 정기전 역할을, 김동규가 국어 교사 윤동주 역으로 등장한다.
이민주 작가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연출은 이태곤 감독이 담당한다. 드라마 '청춘시대', '보라! 데보라' 등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았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