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SF9' 유태양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태양은 다음 달 3일 입소한다.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별도의 행사는 없다" 부연했다.
이어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늘 감사하다. 성실히 복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태양은 지난 2016년 SF9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에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림하이', '삼총사', '살리에르'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렌트'에서 로저 데이비스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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