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다시 질주할, 아드레날린"…에이티즈, 8년 차의 초심 (간담회)

[Dispatch=유하늘기자] "2026년이 말의 해인 만큼, 에이티즈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민기)

에이티즈가 더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바쁘게 달리겠다는 각오다. 팀의 강점을 살려, 말 그대로 아드레날린 터지는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초심의 열정과 단단해진 정체성을 함께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지난 8년간 쌓아온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화는 "데뷔 초의 마음 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재계약 이후 처음 공개하는 앨범인 만큼, 그동안의 열정을 모아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신보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다.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앨범에는 총 5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이다.

종호는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 긴장되면서도 설렌다"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8년 전의 순수한 열정을 되새겼다. 성화는 "데뷔 초 모습을 떠올리면서도, 한층 발전한 에이티즈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 전원이 제작 과정에 아이디어를 보탰다. 윤호는 "에이티즈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었다"며 "8명 모두의 의견을 담았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이틀곡은 '아드레날린'이다.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EDM 비트로 끓어오르는 팀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날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모래바람 속을 질주했다.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누아르 액션 연기로 몰입감을 더했다.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했다.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민기는 "말의 해라는 상징에서 착안했다. 함께 달리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산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포인트 동작은 목에 맥을 짚는 제스처다. 그는 "혈류가 솟구치는 안무로 아드레날린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킬링 파트를 하나로 꼽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퍼포먼스가 연달아 이어진다. 윤호는 "안무 강도가 높아 연습생 시절이 떠오를 정도였다"며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떠올렸다.

에이티니를 향한 팬송 '츄즈'도 준비했다. 밝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함께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갈 약속을 담았다.

이 곡은 지난해 11월 17일 선공개됐다. 팬덤명 '에이티니'가 처음 탄생한 날을 기념해 공개한 것. 데뷔일만큼 각별한 의미를 지닌 날짜다.

홍중은 "우리가 에이티니를 선택한 것처럼, 에이티니도 우리를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원 재계약의 원동력 역시 팬이었다. 윤호는 "재계약이 무겁게 느껴지기보다,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6월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 3'로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200' 등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핫 100'에도 진입했다.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7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7에 진입시켰다.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부터 미니 12집까지다.

올해도 멈추지 않는다. 홍중은 "그동안 많은 것을 이뤘지만, 여전히 갈증이 남아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결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종호는 이번 활동 목표를 밝혔다. "저희를 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는 순간, 아드레날린이 솟을 것 같다"며 "정말 준비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에이티즈는 오는 6일 오후 2시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한다.

▲ 홍중

▲ 우영

▲ 여상

▲ 종호

▲ 성화

▲ 산

▲ 민기

▲ 윤호

<사진=송효진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파격을 입었어"…나린, 시선집중 몸매
2026.02.05
[현장포토]
"콕 찍어 잘생김"…로몬, 또렷한 이목구비
2026.02.05
[현장포토]
"미모에 빠져든다"…박지현, 눈부신 비주얼
2026.02.05
[현장포토]
"예쁨을 정의해"…나린, 독보적 미모
2026.02.05
[현장포토]
"카리스마 활활"...윤호, 옴므파탈 매력
2026.02.05
[현장포토]
"조각이 아니야"...우영, 현실의 작품
2026.02.05
more photos
VIDEOS
00:12
[EXCLUSIVE] LNGSHOT 리더 오율의 하루.zip📂
2026.02.05 오후 05:00
02:54
[EXCLUSIVE] 🚨박지훈 LIVE 방송 다시보기🚨
2026.02.05 오후 03:45
02:05
[EXCLUSIVE] 🚨태용 LIVE 방송 다시보기🚨
2026.02.05 오후 03:45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