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시청자를 만난다.
'레이디 두아'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라킴은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이다. 이름, 나이, 출신, 학력 등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러나 그는 화려한 삶 뒤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다. 신혜선은 사라킴이라는 하나의 이름 안에서, 여러 인생과 복합적인 감정을 오갈 예정이다.
신혜선의 두 얼굴은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혜선은 화려한 주얼리와 드레스, 짙은 메이크업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반면, 다른 사진에선 수수한 차림으로 현실을 견뎌내고 있었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김진민 감독이 연출한다. 김 감독은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으로 호평받았다.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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