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드림' 지성이 뜻깊은 생일을 맞았다.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5일 "지성이 이날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난치성 질환 연구를 위해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췌장암 연구 지원을 위해 쓰인다. 췌장암 분야 맞춤의학 연구 등 완치가 어려운 질병에 대한 연구 발전에 사용된다.
지성은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힘든 환자들 보며 마음 아팠다. 작은 보탬이지만 의학 기술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시즈니(팬덤명)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도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민들의 주거 및 생계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지성이 속한 NCT 드림은 다음 달 서울에서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퓨처 더 드림'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