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밴드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가 '미러볼 픽' 무대에 오른다.
배급사 '미러볼뮤직' 측은 4일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제비다방에서 '미러볼 픽'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미러볼 픽'은 국내 인디 씬의 선순환을 위해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다. 크라잉넛, '단편선 순간들'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는 지난 2018년 정규 1집 '사기꾼'으로 데뷔했다. 정통 개러지 록을 기반으로 한 한국적 개러지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2025 펜타슈퍼루키' 톱 10에 진출했다.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열기도 했다.
이뿐 아니다. 대만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관계자는 "'미러볼 픽' 무대 역시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미러볼 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러볼뮤직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러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