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키스오브라이프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신보를 발매한다. 30일 SNS에 '게스 더 넥스트 에라' 시리즈의 2번째 에피소드 '더 매스 오브 길트 - 배드 뉴스'를 공개했다.
'게스 더 넥스트 에라'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콘텐츠다. 슬라임 키트를 통해 자신과 닮은 존재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벨은 편견을 가진 무리 속에서 홀로 슬라임을 보호했다. 자신과 닮은 슬라임이 사라진 후, 다른 학생들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배우 한예리를 마주한 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부제 '배드 뉴스'는 지난 2023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떠올리게 한다. 사회의 시선과 편견 속 문제아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서사의 몰입도를 한층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6일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 '프리마 콘택타 - 쉿'을 공개했다. 쥴리가 슬라임 탄생을 앞두고 느끼는 두려움과 내면의 혼란을 그렸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신보 발매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오는 3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 뷔'(DEJA VU)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