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있지' 채령이 달달한 OST를 선보인다.
채령은 30일 SBS-TV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OST '미드나잇 글로우'(Midnight Glow)를 발표한다. 드라마의 로맨스 서사에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가 과한 축구 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사랑을 그렸다.
'미드나잇 글로우'는 시티팝 장르다. 청량한 감성과 설레는 분위기가 동시에 어우러졌다. 채령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달콤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화에서는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이 예고됐다. 인간이 된 은호가 강시열과 함께 운명을 되찾기 위해 나선 것. 두 사람이 또 다른 구미호를 찾아 떠났다.
관계자는 "도시의 밤을 감싸는 네온사인처럼 채령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돋보일 것"이라며 "은호와 강시열의 로맨스를 풍성하게 채워줄 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드나잇 글로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