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키키가 일본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키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나일론즈 넥스트 2026 어워즈'(NYLON'S NEXT 2026 AWARDS)에서 K팝 걸그룹 부문 상을 받았다.
해당 시상식은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특집 기획 '나일론즈 넥스트'를 기반으로 한 어워즈다.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키키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며 "특히 K팝 걸그룹 부문을 수상하게 돼 더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의 각오도 밝혔다. "이 상이 가진 의미처럼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K팝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에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컴백했다. '404(뉴 에라)'(New Era) 무대로 찾아갈 테니까 티키(팬덤명)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서 나일론 재팬 3월호 가이즈 커버를 찍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차세대 화보 장인 면모와 글로벌 아이콘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키는 지난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했다. 30일에는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출처=키키 SNS, 나일론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