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열도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스트리밍 인증이 추가됐다.
일본레코드협회는 30일 스트리밍 인증 작품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앤솔러지 앨범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뿐 아니다. 정규 3집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러브 메이즈'(Love Maze)도 꾸준한 인기다. '골드' 인증이 주어졌다.
플래티넘과 골드는 인증 기준 중 하나다.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다이아몬드(5억 회), 플래티넘(1억 회), 골드(5,000만 회) 등으로 구분한다.
이들은 총 16곡 스트리밍 인증을 보유 중이다. 이중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는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K팝 최초 기록이다.
'옛 투 컴'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더 찬란히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러브 메이즈'는 아미(팬덤명)를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