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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伊 오트 쿠튀르의 상징"

[Dispatch=이명주기자] 이탈리아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은 20일(한국시간) 고인의 부고를 알렸다. "발렌티노가 이날 로마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했다.

고인 영결식은 2일에 걸쳐 거행된다. 오는 21~22일 피아자 미냐넬리 광장에 마련된다. 그의 장례식은 23일 로마 피아자 한 성당에서 열린다.

패션계 전설의 사망 소식에 각계각층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그는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의 상징"이라고 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 벨렌티노 크리에이티브는 "고인은 패션계를 대표하는 주역일 뿐 아니라 이탈리아 문화사의 중심 인물이었다"고 기렸다.

이어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움을 향한 끝없는 애정으로 세계를 누볐다"며 "우리 모두에게 심오한 유산을 남기셨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 역시 "가족과 친구, 정원을 사랑했던, 할리우드 이야기를 즐겼던 발렌티노를 알게 된 건 행운이었다"고 떠올렸다.

고인의 생전 모습을 추억했다. "(발렌티노의) 장난꾸러기 같은 웃음이 좋았다. 그가 그리울 것"이라면서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발렌티노는 지난 1932년 롬바르디아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파리로 이주한 뒤 패션 공부를 시작했다. 장데세, 기라로쉬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다. 화려한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고인이 쓴 붉은 컬러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발렌티노 레드'로 불렸다.

유명 인사들의 옷을 디자인했다. 미국의 전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요르단 라니아 왕비, 줄리아 로버츠 등이 발렌티노를 즐겨 입었다.

<사진출처=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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