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들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가 조회 수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출연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와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를 불렀다.
르세라핌 외에도 머라이어 캐리, 찰리 푸스 등 팝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측은 유튜브 채널에 각 아티스트의 공연 클립을 업로드했다.
이중 르세라핌이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의 무대가 이날 공연 중 가장 많이 재생된 것. 공개 1일 만인 3일 오전 9시 기준 48만 회를 넘겼다.
'스파게티' 흥행도 계속되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10주 연속 자리했다. 144위(12월 26~1일 자)로 전주 대비 50계단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이지 크레이지 핫'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