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이 겨울 시즌에 맞는 포근한 음악을 선사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도겸X승관 첫 번째 미니 앨범 '소야곡' 트랙 샘플러 6종을 올렸다.
다채로운 음악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에는 산뜻한 밴드 사운드가 흘러나왔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찬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2번째 영상에선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이어졌다. 또 다른 영상은 그루비한 리듬 위로 전자 피아노 소리가 더해졌다.
4번째 트랙 샘플러는 정통 발라드를 기대케 한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추가돼 애절한 무드를 냈다.
5번째 영상에서는 층층이 쌓인 악기의 레이어가 펼쳐졌다. 마지막 트랙 샘플러는 절제된 편곡이 인상적이다. 소리의 여백이 여운을 줬다.
소속사 측은 "눈부신 아침부터 고요한 밤까지, 하루의 풍경을 담았다"며 "도겸X승관이 표현할 '보통의 사랑'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소야곡'을 발매한다. 만남과 이별 사이 모든 순간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