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일본 팬들과 만났다. 새해 첫 스케줄로 현지 팬미팅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일본 요코하마 소재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JX 2026 재팬 팬미팅-허그&러브'(Hug & Love)를 진행했다.
'허그&러브'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로 함께한 새해 첫 팬미팅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채로운 코너를 꾸렸다. '서로 쓰는 프로필' 토크를 비롯해 '뒤집개로 돈 옮기기', '사다리 가위바위보' 게임 등이 이어졌다.
라이브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합동 무대는 물론이고, 솔로 무대까지 선사했다. 명불허전 무대 장악력을 펼쳤다.
관계자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22년간 다져온 우정의 호흡을 보여줬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JX로 뭉쳤다. 서울과 일본에서 'JX 2024 콘서트-아이덴티티'(IDENTITY)를 열었다.
한편 김재중과 김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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