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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송도순, 지병으로 별세…"방송계 큰 별이 떠났다"

[Dispatch=이명주기자] 성우 송도순이 별세했다. 향년 77세.

유족에 따르면, 송도순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동료 및 선후배들이 추모했다. 성우 배한성은 "성우는 목소리만으로 하는 배우라고 인식됐는데 송도순은 토탈 엔터테이너 였다"고 떠올렸다.

가수 남궁옥분은 고인의 생전 사진을 공유했다. "방송계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 친밀감으로 곁에 있던 언니가 떠났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너무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아쉽게 떠났다"며 "멋진 언니. 사랑받고 사랑했던 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 뜻을 전했다.

송도순은 1967년 TBC 성우 3기로 입사했다. 1980년 언론 통폐합 이후엔 KBS에서 활동했다. '함께 가는 저녁길', '싱글벙글쇼' 등을 진행했다.

MBC 버전 '톰과 제리' 해설을 맡아 대중에게 특유의 목소리를 각인시켰다.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루니 툰' 등에도 참여했다.

뛰어난 말솜씨로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웰컴 투 시월드', '동치미' 등에는 며느리 채자연과 동반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아카데미인 SSA를 열고 원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020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사진출처=남궁옥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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