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승관, 도겸이 훈훈한 바이브를 풍기며 입국장을 나섰다.
승관과 도겸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 투어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공항에 모여든 팬들을 향해 환한 손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따뜻한 눈맞춤을 보내며 스윗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도겸X승관은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 '소야곡'을 발매하고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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