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엔믹스'가 12일 오후 해외 일정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규진은 코트와 스커트로 소녀미를 완성했다.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위기 미녀

"판타지 찢었다"

보랏빛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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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엔믹스'가 12일 오후 해외 일정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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