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NCT127' 도영이 24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도영은 금발 헤어로 만찢남 비주얼을 보여줬다. 다양한 포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부끄러운 볼콕
여심이 녹는다
만찢남의 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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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NCT127' 도영이 24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도영은 금발 헤어로 만찢남 비주얼을 보여줬다. 다양한 포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부끄러운 볼콕
여심이 녹는다
만찢남의 꽃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