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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Go] "이 유닛, 이 케미, 갖고 싶다"…엔하이픈, LA의 빛

이런 유닛

이런 투샷

이런 케미

LA의 햇살 아래서

엔하이픈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만났습니다.

[Dispatch=정태윤기자] 엔하이픈이 미국 캘리포니아 챗스워스의 사막 저택에서 5번째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전 세계 스타디움을 뜨겁게 채운 그들의 여름은 뜨거웠습니다.

'다아이콘'은 1년 6개월 전, 엔하이픈의 풋풋한 얼굴을 기억합니다. 멤버들의 스무 살, 가장 푸른 청춘을 담았었죠. 이번엔 뜨겁게 무르익은 황금기를 포착했습니다.

지금부터 30호의 주인공, 엔하이픈의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지난해 4월, 봄 같던 소년들이

핫한, 여름이 됐습니다.

상큼한 체리 앞에서도 무르익은 얼굴

여전히 상큼도 있습니다.

탄산수를 마셔도

남다른 무드의 표지가 됩니다.

무심해 보여도

당기면 사랑스럽고

LA 풍경에 담으면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풀 속에 숨고

꽃 속에서 숨어도

숨겨지지 않는 비주얼

청자켓을 입어도, 벗어도

청량했습니다♥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A컷은 자동 완성이니까요.

이날 특별 이벤트, 희승의 이른 생일 파티도 준비했는데요. 희승은 케이크를 들고, 생크림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멤버들은 폭죽을 들고 LA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는데요.

"희승이형 생일 축하해!"

파티 한번에 분위기가 풀어진 걸까요. 멤버들은 정원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촬영 중인지 쉬는 시간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밀당즈의

밀고 당기는, 캐치볼

"우린 어부바 할까?"

"저희는 예쁘게 찍어주세요"

낮의 뜨거운 열기가 사그라들고, 멤버들의 깊어진 얼굴을 담았습니다. 나른한 공기 속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을 포착했는데요. 자, 지금부터 소년의 얼굴은 없습니다.

레드소파가 퍼스널컬러

엔진, 하룰라라 가는 사진

밤에는 록스타

정원에 핀 장미

시애틀 핫가이

섹시 호주 가이

냉선우까지.

마지막으로, 꽃반지를 끼고 손을 모았던 그때를 소환합니다. 햇살 아래 따뜻했던, 소년들의 청춘을 아직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시 지금, 더 깊어진 엔하이픈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눈빛은 여전히 투명했지만, 그 안엔 더 깊은 세계가 담겨있었습니다. 설렘으로 출발했던 소년들이, 지금은 자신만의 무게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성장의 끝이 아닌, 또 한 번의 시작점에 서 있었죠.

엔하이픈은 처음, 현재, 그리고 5년 후인 10주년의 모습까지. 차례대로 그려봤는데요. 깊은 인터뷰는 '디아이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마디를 남깁니다.

"'Every Dream Needs a Team', 아무것도 아니었던 7명의 아이가 함께 바라보는 목표 하나로, 완성된 하나의 결말에 도달했다는 엔딩을 보고 싶습니다."

'디아이콘'의 엔하이픈 에디션 판매는 오는 26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됩니다. 디아이콘몰, 디파트먼트(일본 공식 스토어), 위버스샵, 위챗 미니 프로그램-위버스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케이타운포유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송효진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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