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투어스' 신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신유는 블랙 컬러의 니트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완벽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완벽한 비율
남친룩 교과서
잘생김 한도초과
"이런 선배 없나요?"
여심 올킬러
"잘생김이 묻었어"
"신.유.앓.이"
"잘생김이 콕!"
"햇살보다 눈부셔"
"사이 좋은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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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투어스' 신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신유는 블랙 컬러의 니트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완벽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완벽한 비율
남친룩 교과서
잘생김 한도초과
"이런 선배 없나요?"
여심 올킬러
"잘생김이 묻었어"
"신.유.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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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다 눈부셔"
"사이 좋은 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