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지창욱이 해외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창욱은 항공 재킷과 블랙 와이드진으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아침을 깨운다"
"설렘가득, 눈맞춤"
스윗한 인사
훈남의 정석
"햇살보다 눈부셔"
반듯한 잘생김
"미소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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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지창욱이 해외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창욱은 항공 재킷과 블랙 와이드진으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아침을 깨운다"
"설렘가득, 눈맞춤"
스윗한 인사
훈남의 정석
"햇살보다 눈부셔"
반듯한 잘생김
"미소에 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