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BAE173이 신곡 음원 유출 피해를 입었다.
온라인상에는 최근 BAE173 새 앨범 수록곡 음원 일부가 무단 게재됐다. 포켓돌스튜디오가 해당 정황을 확인,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
추가 피해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24일 '디스패치'에 "모든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BAE173은 다음 달 23일 정규 1집으로 컴백을 앞뒀다. 미니 5집 '뉴 챕터: 루케앗'(NEW CHAPTER: LUCEAT)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일본 활동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4일부터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를 순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한편 BAE173은 예정대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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