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5)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손예진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갑작스러운 해고로 벼랑 끝에 내몰린 만수(이병헌)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지난 6일 끝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고, 17일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소개된다. 국내 개봉일은 24일이다.
"부산이 반짝!"
미모가 넘사벽
"미소에 설렌다"
불변의 여신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