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에스파' 윈터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윈터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시크가 흐른다"
"쓸어 넘겨, 화보"
"바람도 질투해"
살아있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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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에스파' 윈터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윈터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시크가 흐른다"
"쓸어 넘겨, 화보"
"바람도 질투해"
살아있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