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엘은 버건디 톤의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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