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사카구치 켄타로가 내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악어 캐릭터 인형을 들고 출국장을 나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이였다.
열도의 남신
해맑은 미소
심쿵 눈맞춤
"부산에서 뵐게요"
내추럴 미남
"당기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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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사카구치 켄타로가 내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악어 캐릭터 인형을 들고 출국장을 나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이였다.
열도의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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