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정상훈이 2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상훈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재치만점 입답과 익살스런 포즈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로 돌아왔어"
해맑은 인사
"포즈도 재치만점"
"하트는 못 참지"
"발 끝까지 섬세하게"
"같은 사람 맞습니다"
"파격 변신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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