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신보로 초동(발매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냈다. 타이틀곡 '세리머리'(CEREMONY)를 포함해 총 11개 트랙을 담았다.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카르마'는 공개 첫 주 누적 판매량 303만 6,360장을 기록했다. 발매 1일 차 2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유일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앨범이다.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썼다. '카르마'가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22~24일 자)를 한 것. 미국 5위, 영국 3위였다.
타이틀곡 역시 글로벌 리스너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세리머니'는 '톱 송 데뷔' 글로벌 2위를 비롯해 미국 2위, 영국 7위를 찍었다.
수록곡까지 사랑받았다. '삐처리' 3위, '크리드' 4위, '인 마이 헤드' 6위, '엉망' 7위, '피닉스' 8위, '고스트' 9위, '반전' 10위를 안았다.
'카르마'는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앨범(1일 차)이기도 하다. 발매 첫 날 1,826만 회 이상 스트리밍된 걸로 나타났다.
'세리머니'도 올해 K팝 보이그룹 작품 중 첫 주 최다 재생된 곡이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도 6일간 차트인해 최장 기간 머물렀다.
높은 앨범 판매량 등에 힘입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노린다. 오피셜 차트 측은 "최고 성적을 거둘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한 적이 없다. 이번 주 이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9일 오후 1시(미국 동부 기준 0시) 리믹스 디지털 싱글 '세리머니-셀레브레이트 리믹시즈'를 내놓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